SSD는 진리입니다.

얼마전 여름기념으로 SSD를 질렀습니다

OCZ의 버텍스 32기가짜리....

아쉽게도 크기가 작아서 VISTA나 윈도우7을 넣기는 좀 버거워 보이는군요

현재는 XP SP3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엄청난 부팅속도부터 해서.......

SSD에 올려둔 프로그램 로드속도가 정말 엄청나네요.

덕분에 작업도 편하게 즐기고 놀때도 쾌적하게 놉니다.

현재 32기가가 17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므로, 황의 법칙을 생각했을때

내후년 정도면 저렴한 컴퓨터에서도 채택될 정도의

가격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부분이 메모리 <----> 하드디스크

라는 점을 생각해보시면 CPU를 20만원 더 들여서 투자한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걸 RAID 0 한다면 더 멋지겠지만 현재는 돈이 없으므로 나중에 ^^;

by 자두 | 2009/07/01 17:30 | 내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편리한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툴 "Balsamiq Mokups"

얼마전  Microsoft 5월호를 통해 알게 된 SW입니다.

Balsamiq Mokups 이라는 페이퍼 프로토타이핑(Paper Prototyping) 툴인데

SW를 만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 듯한

프로토타이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은 아기자기한(...)종이공작을 연상하는 작업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SW의 기본 인터페이스나 동작과정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는것인데

이 툴이 있으면 Drag & Drop방식으로 손쉽게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사용 동영상입니다.


프로토타이핑을 하는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런 유용한 툴을 발견했다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또한 이 툴은 Flash기반이므로 웹 방식인 JIRA, XWiki, Confluence와는 바로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Adobe AIR를 이용해서 데스크탑에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재미있는 사실도 있습니다.


Balsamiq Mokups 이용약관



SW 구매층을 위와 같이 분류하고 SW상용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노란색 칸의 유저들을
녹색 칸으로 옮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SW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다른 이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불법유포하는 유저는 법적으로 고소하라고 합니다.

해커 그룹의 경우는, 어차피 어떠한 복잡한 암호화나 장치를 프로그램에 해두더라도 하루아침이면 순식간에
뚫리기 마련이고, 쓸데없는 자극은 해커들만 더욱 열을 올려 SW를 해체하도록 하므로 이 그룹은
싸우지 말고 그냥 포기하라고 권장하는군요. 실제로 이 회사의 정책을 보면
Bloger, Journal, 기타 non-profits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라이센스키를 발송해줍니다.
그래서 웹상에서 발사믹의 크랙이나 라이센스 키 같은 자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SW를 돈주고 사지 않는다는 계층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좌측진영이라던가 오픈소스 등등
안살 사람들이므로, 역시 오픈소스에 자신의 프로젝트가 등록되어있고 간단한 확인절차를 통해
이 계층의 유저도 손쉽게 라이센스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칸들의 유저는 녹색으로 유도하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센스 키에는 유저의 이메일을 직접 집어넣어 어느정도 책임감을 유도하고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저장기능(!)을 막는 장치 등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방식이지요
현대의 SW시장은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다양하게 열고
거기에서 사용자가 직접 사용을 통해 SW에 익숙해지고 널리 알려지게 하여
구매하게 하는 기본 구조와 잘 부합하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색 칸들의 고객은 뭐 말이 필요없지요.
높은 수준의 사후관리와 유지보수,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라고 합니다.
정말 멋진 경영철학인 것 같아요.

간만에 이런 재미있는 툴을 알게 해준 월간마소는 역시 SW잡지로서는 정말
어렵지만(....) 훌륭한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by 자두 | 2009/05/23 12:51 | 트랙백 | 덧글(2)

서코 붕가루머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개드립

http://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6

아니 뭐 생각해볼 필요도 없고....

그 탁트인 자리에서 붕가를 한다면 훤히 다보이는데

그 흔한 증거 사진 한장 없고

'실친의 이모분' 이라는 전형적인 패턴도 그렇고

증거가 며칠째 없는걸로 봐서 개드립으로 단정.

어차피 루머가 사실이건 아니건, 서코와 특히 코스플레이어 이미지를

대폭 깎아먹는데는 성공한듯
 
(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ㄷㄷㄷ 하는 리플들의 홍수만 봐도....)

이건 허위사실 유포한애가 응당의 대가를 맞아봐야 할 사건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른 소재도 아니고 성을 소재로 질러보고 보자는 식의

저런 개드립은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몇놈이 심판을 받아야

그러면 안되는구나 하는 분위기라도 조성될텐데....

진짜 구준엽 몰아붙인 연예가 중계하고 이번 루머사건이 뭐가 다른지 ㅎㅎ;;;;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ㄲㄲㄲ



자 가서 해치워라 지옥소녀.


by 자두 | 2009/05/16 00:45 | 애니메이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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